[리뷰] 반다이 초합금혼 GX-39R 바이캄프.

장난감 리뷰 [리뷰] 반다이 초합금혼 GX-39R 바이캄프. 안녕하세요. 슈퍼로봇을 사랑하는 키덜터 나가이고 입니다. ^^ ​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반다이의 초합금혼GX-39R 바이캄프 입니다. ​ 애니메이션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의 주인공 기체로 합체방식은 “투사고디안”의 합체방식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롬>>>켄류>>>바이칸프순으로 차래로 합체하며 파워업해 적을 물리치는 전형적인 고전애니의 룰을 따라가는 애니입니다. 바이칸프는 작화붕괴애니 라는 별난 별명을 가지고도 있는데 이는 매화 바뀌는…

Read More

[리뷰] 반다이 초합금혼 GX-02 그레이트 마징가.

장난감 리뷰 [리뷰] 반다이 초합금혼 GX-02 그레이트 마징가. 안녕하세요. 슈퍼로봇을 사랑하는 키덜터 나가이고 입니다. 😃 ​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반다이 초합금혼 GX-02 그레이트마징가 입니다. ​ 누구나 잘 아시는 마징가Z의 후속기체로 자칭 전투의 프로 쯔루기테츠야가 파일럿이며 설정상 마징가Z보다 훨씬 강력한 스펙을 자랑하는 기체이기도 합니다. ​ 반다이 초합금혼 으로의 제품화는 1998년 되었으며 이후에도 여러가지 버전으로 판매 되기도…

Read More
사우디가 균형재정 유지에 필요한 국제유가

사우디가 균형재정 유지에 필요한 국제유가

내 최신글에서 사우디가 예산 균형을 맞추려면 어느 정도의 유가가 필요할까요? 추정치 : 국부펀드의 국내 투자를 포함할 경우 배럴당 108달러입니다. 현재 실제 국제유가는 이보다 낮은 배럴당 77달러입니다. 그래서 두창이 x같은 건 x같은거고 그걸 떠나서 왜 빈살만의 네옴시티 하나 때문에 전세계가 스태그플레이션을 쳐맞야되는거냐 이겁니다. 경제가 제로섬 게임이라서 사우디 사정도 알겠지만 사우디의 사정 보다 전세계의 사정이 우위겠죠 출처…

Read More
남부터미널 국전 후기 – 피규어 관람 (국제전자센터 9층)

남부터미널 국전 후기 – 피규어 관람 (국제전자센터 9층)

오랜만에 남부터미널 국제전자센터 게임용품 상가에 다녀왔습니다. 옛날에는 국전 게임 소프트 사러 자주갔는데 코로나 이전에 갔던 걸로 기억하니까… 굉장히 오랜만에 간 것 같네요.     국제전자센터도 참 오래되었습니다. 용산보다 후에 등장한 곳이긴 한데 오프라인 게임상가로는 유일하게 명맥을 유지하는 곳이 아닌가 – 싶네요. 용산 게임상가는 최근 재개발을 하려고 철거한다고 하는데 그런 오프라인 게임상가의 암흑기에도 국전은 계속 잘…

Read More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 리뷰 (GBA, KONAMI, 2003, Action RPG)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 리뷰 (GBA, KONAMI, 2003, Action RPG)

효월의 연무곡 코나미 전통의 캐슬바니아(Castle Vania) 시리즈로 GBA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품입니다. NDS로 후속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캐슬바니아는 패미컴 시절 부터 이어져온 악마성 드라큘라 계보의 작품으로 장르적으로 보면 2D 플랫포머 액션입니다.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 GBA는 휴대용 게임기였지만 당시 기준으로 상당한 스펙을 바탕으로 심혈을 기울인 2D명작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었는데요.   2000년대 초반에 효월의 원무곡 같은…

Read More
표지

“서비스 물가 여전히 높다” 월가에서 고개 드는 연준의 ‘피벗’ 시기상조론

월가 “연준 금리 인하 성급하다” 목소리 수면 위로 인플레 둔화했지만 서비스 물가 여전히 5%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피벗’(정책 전환)이 ‘시기상조’라는 우려가 월가 안팎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해 내년 중 1%포인트 이상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둔화됐지만 서비스 물가상승률은 5%대로 여전히 높은 수준인 탓에 연준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Read More
표지

연말, 물류대란 예고…주요 해운사들, 홍해 항행 중단

세계 2위 해운사 머스크, 홍해 항행 중단 5위 해운사 하팍로이드도 일시 중단 예멘 후티 반군, 잇단 공격에 수에즈운하 포기 전세계 화물선 30%, 수에즈운하 거쳐 세계 주요 해운사인 덴마크 해운사 AP몰러 머스크와 독일 하팍로이드가 15일(이하 현지시간) 수에즈운하 통과에 꼭 필요한 홍해 항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유조선사인 머스크탱커스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완제품·반제품, 또…

Read More
2024년에 6~8차례의 금리 인하는 너무 낙관적이다

2024년에 6~8차례의 금리 인하는 너무 낙관적이다

아래 내용중에 6/10에 있습니다. 제공된 표를 보니 3월 20일 금리인하 가능성이 60%나 되는 것이 놀랍네요. 최근 미국 시장 상승은 금리인하에 대한 낙관적인 시장의 예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의견입니다. It's the first day after a 2-week Fed blackout. The first comment after the blackout ended was by NY Fed President Williams. He said the Fed is NOT…

Read More
표지

숏은 이미 망했지만, 더 망할 것.

여기서 말하는 숏은 선물옵션의 숏을 말하기도 하지만, 더불어 아랫방향을 향한 모든 것을 상징하며 씀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JP모건을 필두로 윗쪽 마진보다 아래쪽으로 갈 위험의 폭이 더 크다고 주장하는 세력들은 매파적 발언을 뒷받침하는 기사를 남발한 바 있으니, 이는 그들의 포지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미국 시장은 전혀 약빨이 먹히지 않고 있습니다. 전 이렇게 된 데에는 두가지 국면이…

Read More
올해 투자 수익률 인증

올해 투자 수익률 인증

코스피에 한참 못미치는 실적이 나왔네요.. 패인은 장기간 TDF 방치후 고점에서 나스닥100 들어가서 8월-10월 하락장을 온몸으로 체험한거네요. 그나마 10월말부터 장기국채 전환해서 손실을 많이 복구했습니다. 현재 ACE 미국채30년이 3/5 맥쿼리와 리츠가 1/5이고 차전과 2차전지가 1/10이고 나머지 1/10이  SK텔이네요 내년에는 욕심안부리고 현명한투자 하고 싶네요.. 그나마 미장은 인텔, 버라이즌,리얼티 등등으로 20프로 정도 수익이 났네요..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8478077?od=T31&po=0&category=0&groupCd=

Read More
표지

뉴욕증시, 내년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속 혼조세 마감… 다우·나스닥 7주 연속 상승세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피벗(긴축정책에서의 전환)’ 시사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준이 여전히 물가 목표 달성에 집중하고 있다는 발언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5일(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6.81포인트(0.15%) 오른 3만7305.16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P)500지수는 전장보다 0.36포인트(0.01%) 하락한 4719.19로,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2.36포인트(0.35%) 오른…

Read More
한화에너지_대한민국 대주주가 돈버는 방법

한화에너지_대한민국 대주주가 돈버는 방법

소액주주들 이익요? 개 돼지들에게 줘서 뭐하게요 ㅋㅋㅋㅋㅋㅋ 대주주인 우리만 빨대를 꼽으면 된다니깐요? 한화만 이런게 아니죠.  거의 대부분의 상장회사 대주주들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돈은 국민들에게 받아서 사업을 확장하고 수익이 나면 그 돈은 국민들 돈이 아닙니다. 이러면 양질의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국민들은 부유해지지 않아요. 모두 팍팍한 인생을 살아야 하고 그게 지금의 일본 서민들이고 우리의 미래입니다. 부동산투자가 있다구요?…

Read More
표지

미국 신문 1면 헤드라인 모음 12/15 금 (영문)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으시거나 수정할 내용 발견하시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1면 pdf로 읽을 수 있는 링크. Today’s Front Pages 감사합니다. [[Los Angeles Times]] County’s deadliest drug is officially fentanyl Report notes racial discrepancies as the opioid outpaced meth in fatal ODs in 2022. The fall and rise of U.S. antisemitism Used to seeing this country as a…

Read More
표지

[설왕설래] 볼커의 실수와 파월 피봇

폴 볼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파이터’이자 중앙은행 역사상 최고의 인물로 회자된다. 볼커는 인플레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긴축의 칼을 과감하고 크게 휘두르고 쉽게 넣지 말라”라는 교훈을 남겼다. 그런 그도 치명적 실수를 저질렀다. 1979년 8월 취임하자 오일쇼크 탓에 두 자릿수로 치솟은 물가를 잡으려 기준금리를 연 20%까지 올렸다. 경기침체는 심화했고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결국 그는 3년…

Read More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