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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확대를 위해 10억 달러에 가까운 투자 유치

LG디스플레이는 2024년 이후 대형, 중형, 소형 O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 및 생산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LCD에서 OLED로 전환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었고, 코로나19 이후 TV 수요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7분기 동안의 적자 끝에 2023년 4분기에 처음으로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OLED 사업 강화를 위해 유상증자를 통해 1조 2,900억 원(9억 7,100만 달러)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 “대형, 중형, 소형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 영역에서 OLED 제품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대형 영역은 고객 기반 확대가 예상되며, 중형 영역은 IT 기기용 OLED 제품 양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소형 영역에서는 2023년 생산능력 확대를 바탕으로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LG디스플레이는 한국일보에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향후 올레드 패널에 메타(MLA) 기술을 더욱 폭넓게 적용해 화면을 더욱 밝게 만들 계획이다. 사진: LG
OLED 패널은 향후 태블릿과 노트북에서 점점 더 널리 보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BOE는 이미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수십억 달러의 추가 투자가 필요한 8.6G OLED IT 공장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024년 OLED TV 패널 생산량 20% 증가
LG디스플레이는 2024년 OLED TV 패널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2023년에 소비자들의 TV 수요 감소에 맞춰 생산량을 축소해야 했기 때문에 이미 더 많은 OLED TV 패널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LG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에 S90D 및 S85D 제품군에 WOLED TV 패널을 공급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미 하이센스,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등에 WOLED 패널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회사 측은 “원재료 구매 금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6,222억 원을 OLED 고객사 확대와 신제품 대응을 위한 원재료 구매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