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85871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22814550114380
# 기사 일부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대표이사 사장은 28일 “메타와 함께 만든 확장현실(XR) 기기를 내년 상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이날 오후 2시20분께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의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저커버그 CEO는 오후 12시23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 도착했다. 이후 1시간30분가량 조 사장과 생성형 AI 사업, XR기기 사업 관련 논의를 했다. 조 사장은 “내년은 돼야 메타와 협력해 만든 XR기기를 상용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 콘셉트를 잡았고 디벨롭하는 중”이라고 했다. 이어 “빠르게 내는 것이 맞느냐 제대로 내는 것이 맞느냐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 사장은 메타와 생성형 AI 관련 논의도 했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라마3’ 언어모델을 세계 5억대 규모 LG전자 기기에 적용하는 방안에 관해 대화했다. [후략]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611483?od=T31&po=0&category=0&group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