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관계자는 블름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2월 2일 미국이 시행한 85회의 공급에서 공격목표를 식별하는데 사용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 최고기술책임자인 슈일러무어는 2월 2일 이라크 시리아 및 예에 있는 7개의 시설에 대해 전투기및 폭격기 공습에 사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위협 가능성이 높은 목표를 식별하기위해 컴퓨터 비전을 사용해왔고 지난 60~90일 동안 확실하게 표적을 잡을 기회가 더 많아졌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현재 해당지역에서 엄청나게 많은 로켓발사기를 찾고있다고 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해당공습에 대해서 1월 28일 미군기지 공격으로 3명이 미군이 사망한 이후 대응이라고 발혔습니다.
무어는 AI 시스템이 예멘의 로켓발사대와 옹해의 수상선박을 식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그중 일부는 중앙 사령부가
2월 동안 여러번 공격으로 파괴했다고 했습니다.
이런 표적추적 알고리즘은 2017년 프로젝트 메이븐으로 알려진 AI 및 기계학습 채택을 위한 개발 계획을 따라 진행되었으며
주로 IS와의 싸움에 시제품이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
무어는 지난 1년 동안 미군이 위성 및 기타 데이터 소스에서 확보한 이미지를 이용하여 표적을 찾고 식별할수 있는 알고리즘을
실험하고 훈련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던중 작년 10월 7일 하마스 공격이후 상황이 급변하여 즉시 더 좋은 장비와 더 빠른 개발속도로 전환하여
메이븐 사용이 가속화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무기 추전의 경우 메이븐은 인간보다 부족한 모습을 현재 보이고 있으며
AI의 실수에 대해서 꽤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운용 시스템은 인간이 타겟 시스템을 항상 다시 확인하고 최종 공격은 사람이 확인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610581?od=T31&po=0&category=0&group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