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CEO가 MS의 행태를 비판한 일론 머스크의 내로남불을 비꼬다

한 CEO가 MS의 행태를 비판한 일론 머스크의 내로남불을 비꼬다



– 지난 주말 테슬라 CEO이자 X(트위터)의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는 윈도11 새 노트북을 구매 후 MS 계정을 만들지 않고는 시스템 접속이 불가능하다며 MS의 행태를 비판

– 그러자 SW기업 Textio의 CEO Jensen Harris는 머스크의 해당 트윗을 그대로 따라해 마찬가지인 테슬라의 행태를 비꼼.

“방금 새 테슬라를 구매했는데 테슬라 계정을 만들지 않으면 차를 쓸 수가 없다. 이는 또한 그들의 AI가 내 차에 접속함을 의미한다. 이건 엉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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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테슬라는 다른 회사 전기차 사용자가 테슬라의 슈퍼차저를 사용할 경우에도 테슬라 계정을 의무화. 그리고 테슬라 차를 구매하려면 돈을 지불하기 전부터 테슬라 계정이 필수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610078?od=T31&po=0&category=0&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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