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Toys 마우스 커서 크로스헤어 기능, 윈도우 11 24H2에 통합 예정




* Neowin 기사 – Microsoft makes one of PowerToys utilities a native Windows 11 feature



https://www.neowin.net/news/microsoft-makes-one-of-powertoys-utilities-a-native-windows-11-feature/

# 기사 일부 GPT-4 번역 후 다듬음.

90년대 말, 마이크로소프트는 PowerToys 프로젝트를 만들어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는 고급 기능을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나며 기능을 운영체제에 통합했습니다(화면 해상도 변경을 고급 기능으로 간주했던 시절도 있습니다).

지금의 PowerToys 앱도 같은 목적이 있는데, 이제 PowerToys 기능 중 하나를 윈도우 11 기본 기능으로 전환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빌드 26058에서는 새로운 접근성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는 마우스 커서를 크고 색깔 있는 크로스헤어(십자선)로 바꿔주어 시력이 나쁜 사람들이 커서를 쉽게 찾고 조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윈도우 11에 있는 다른 접근성 기능들과 마찬가지로, 커서 크로스헤어를 켜기 위해서 설정 앱을 깊이 들어가서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Win + Ctrl + X 키를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설정 앱을 통해 커서의 색상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미리 만들어진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본인 필요에 가장 잘 맞는 환경을 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려면 설정 > 접근성 > 마우스 포인터 및 터치 > 터치 표시기로 가면 됩니다.

커서 크로스헤어는 올해 하반기 공개로 공식 확정된 윈도우 11 버전 24H2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크로스헤어를 시도하기 위해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등에서 PowerToys를 내려받아 안에 있는 마우스 유틸리티 중 하나를 켜면 됩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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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microsoft/PowerToys


(GitHub에 있는 PowerToys 페이지)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591709?od=T31&po=0&category=0&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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