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2025년 3월까지 ‘기존 IP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메이저 타이틀’ 출시 계획 없다

표지

번역기 번역입니다.


소니의 Hiroki Totoki사장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인 다음 회계연도에는 기존 IP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메이저 타이틀을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고 PlayStation이 2025년 4월 이전에 퍼스트 파티 게임을 출시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며, 새로운 IP를 기반으로 한 메이저 타이틀은 물론 언틸 던 리마스터와 같은 소규모 타이틀도 출시할 수 있습니다.

“퍼스트 파티 소프트웨어와 관련해서는 고품질 작품 제작과 라이브 서비스 게임 개발에 계속 집중할 계획입니다.”라고 토토키는 말했습니다(via Gematsu). “하지만 현재 메이저 프로젝트가 개발 중이지만, 내년 회계연도에는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마블 스파이더맨 2와 같은 기존 메이저 프랜차이즈 타이틀을 새로 출시할 계획은 없습니다.

내년 회계연도에는 인수 관련 비용 부담이 완화되겠지만,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퍼스트 파티 소프트웨어의 이익이 이번 회계연도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영업이익은 이번 회계연도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는 기준치이며, 오는 5월 연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수익성 개선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Totoki는 PlayStation 수익률을 높이고 싶으며,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은 더 많은 멀티플랫폼 게임을 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거에는 콘솔의 대중화를 원했고 퍼스트 파티 타이틀의 주된 목적은 콘솔을 대중화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Totoki는 말합니다. “사실이지만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콘솔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도 강력한 퍼스트 파티 콘텐츠가 있다면 멀티 플랫폼을 통해 퍼스트 파티를 성장시킬 수 있고, 이는 영업이익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진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진 개선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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