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 얼티밋, 새로운 Sebring 게임 플레이에서 기대되는 모습

르망 얼티밋, 새로운 Sebring 게임 플레이에서 기대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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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망 얼티밋은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출시되지만, 스크린샷과 짧은 트레일러를 제외하고는 공식 WEC 게임의 모습이 거의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스튜디오 397이 Sebring에서 여러 클래스가 레이스를 펼치는 약 10분 분량의 르망 얼티밋 게임플레이를 공유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르망 얼티밋 Sebring 게임플레이

   

    캐딜락과 글리켄하우스 하이퍼카 공개에 이어 확장된 르망 얼티밋 게임플레이 영상에는 연습 세션 중 낮과 밤에 Sebring을 달리는 여러 클래스의 차량이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다양한 영상의 하이라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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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르망 얼티밋의 메뉴와 HUD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용자 경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레이스 위크엔드, 온라인, 내 프로필, 설정 등의 옵션이 있는 홈 메뉴 화면을 보여줍니다.


    그런 다음 트랙 선택, 자동차 클래스(하이퍼카, LMP2, GTE), 자동차 선택 및 이벤트 설정 화면을 살펴봅니다. 후자에는 이벤트 길이를 조정하고 다른 설정 중에서 타이어 마모 및 연료 사용량을 활성화하는 옵션이 표시됩니다.



    이어서 캐딜락 V-Series.R이 파나텍 CSL DD와 CSL 엘리트 페달 V2로 주행하는 온보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팬들은 이전 예고편에서 자동차가 너무 딱딱해 보인다는 불만을 제기했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카메라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본능적인 속도감이 느껴집니다. 엔진 오디오도 실감나게 들리며, 타이어 온도 변화에 대해 경고하는 스포터의 목소리도 처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주행 물리학에 대한 판단은 직접 체험해 볼 때까지 유보하겠지만, 하이퍼카는 확실히 한 손에 잡힐 듯하고 운전에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중략


    ※ 더 자세한 정보는 원문을 참조해주세요.


※ 퀘이사존 공식 기사가 아닌 해외 뉴스/기사를 번역한 것으로, 퀘이사존 견해와 주관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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