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카드로 물건 샀는데‥’나 몰라라’ 애플 매장

도둑맞은 카드로 물건 샀는데‥’나 몰라라’ 애플 매장



애플.jpg

지난해 12월, 한 애플매장에서 도난당한 신용카드로 1,250만 원의 결제가 이뤄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신속한 수사를 위해 자료를 요청했지만 애플 측은 필요한 자료를 늦게 주거나 일부는 아직 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 본사의 규정 때문이라는데, 그러는 사이 한 달 보름이 지났습니다.

수사는 한 달 반째 오리무중입니다.

애플 측은 “본사 규정상 어느 방식으로도 cctv를 제공할 수 없으며 내부에서 논의는 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576810?od=T31&po=0&category=0&groupCd=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