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처리’ 공무원 돕는 AI 나왔다…업무 효율 극대화 기대




* 행안부 보도자료 – AI가 정보공개청구 내용 요약하고 처리방향 제시까지 척척



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106771

* MBN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96114



https://v.daum.net/v/20240129144551137

# 1월 29일 월요일 기사 일부

장문의 정보공개 청구 내용을 요약하고, 과거 유사 민원 처리내역을 자동으로 찾아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업무를 돕는 AI 모델이 개발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민간 언어모델 기반의 ‘AI기반 정보공개 민원처리 지원모델’을 개발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모델 개발에는 행안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서울시 서초구·양천구, 경기 양주시가 참여했고, 이들 3개 지자체를 통해 확보된 정보공개 청구 민원 데이터 약 4만3천 건이 모델 개발에 활용됐습니다.정보공개 민원처리 업무는 전 부처와 지자체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대표적인 공통 행정 중 하나입니다. 인허가 민원과 같이 법적 요건에 대한 세밀한 검토 등 담당자에 의한 판단 여지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정보공개 청구는 매년 늘어나 2017년 86만여 건에서 2022년 말 182만 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발된 해당 모델은 민원 내용을 3분의 1분량으로 자동 요약해 주고, 문맥을 토대로 과거 유사 처리내역과 관련 법령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해 제공합니다. [후략]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557930?od=T31&po=0&category=0&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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