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동아일보·송중기·JTBC 한꺼번에 사칭한 광고 등장




* 미디어오늘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2012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424

# 기사 일부

포털 네이버가 네이버와 동아일보, 송중기 배우, JTBC, 강지영 앵커 등을 한꺼번에 사칭하면서 투자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사이트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차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26일 모니터 결과, 페이스북에 <한국은행, 송중기 생방송에서 한 발언에 대해 고소> 제목의 광고가 떴다. 링크를 클릭하면 동아일보 네이버 페이지가 뜬다. 기사에는 과거 배우 송중기씨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강지영 아나운서와 대화를 나누는 사진이 첨부됐다. 기사 내용에는 송중기씨가 투자한 방법이 나와 있고, 송중기씨가 투자한 사이트 링크가 인터뷰 내에 첨부됐다. 그러나 이 기사는 동아일보에서 작성한 것도 아니고, 내용도 모두 거짓이다. 동아일보 네이버 페이지를 사칭해 만든 가짜 언론 기사다. [후략]

# 기사 링크에 이미지 있습니다. (인용에서는 생략)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551983?od=T31&po=0&category=0&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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