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센터 직원도 가담..35억 원 벌어들인 수법




중국산 짝퉁 부품을 갈아 끼워 넣었거나 배터리 성능을 조작한 중고 휴대전화입니다.

30대 남성 A 씨 등은 이런 중고 휴대전화 1만 대가량을 시중에 유통했습니다.

배터리 성능을 조작한 휴대전화는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미국의 A 사가 만든 제품.

조작 여부를 몰랐던 소비자들은 황당하기만 합니다.

[피해자 : 이게 사기일 줄은 저도 몰라서 그냥 원래 이런가 보다 하고 계속 썼어요.]

배터리 성능을 조작해 한 대에 13만 원에서 19만 원의 차액을 남긴 겁니다.

(후략)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544574?od=T31&po=0&category=0&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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