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to5Google 기사 – Google Maps is matching your food pics to the menu
# 기사 일부 Bard 번역 후 다듬음
식당 방문 전에 항상 식당 목록을 훑어보는 사람이라면, 이제 구글 지도에서 사용자가 올린 음식 사진을 실제 메뉴와 연결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식당, 카페, 또는 비슷한 곳 사진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넘겨보면서 일부 이미지에는 아래쪽에 요리 이름과 메뉴에 설명된 내용이 포함된 카드가 표시됩니다.
또한 가격과 인기 있는 메뉴 또는 채식주의 요리와 같은 레이블도 표시될 수 있습니다. “요리 정보는 구글 사용자와 사업체에서 수집합니다. 구글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지만 모든 속성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중략]
구글 지도에서는 사용자가 입력한 설명과 사물 인식을 모두 사용하여 음식 이름을 저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모든 음식 사진에 이런 메뉴 카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자 개인적 경험으로) 구글 지도에서 설명이 나타나는 것은 타 비슷한 서비스와 비교하면 드물어서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이미지 출처 – 9to5Google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542119?od=T31&po=0&category=0&groupC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