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watch pro 아이폰13 미니 첫 경험




1월 5일 11번가 아마존에 나름 싸게 올라온 거 발견하고 선 지름 후 아래 링크의 글을 작성했었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jirum/18512977


CLIEN

비록 바로 몇일 전에 올라온 글에서 아이폰에서 페어링이 자꾸 끊긴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09370


CLIEN

현재 아이폰에서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

펌웨어는 11.0.0.49가

최신이구요.

1월 16일 17시40분 현재 11.0.0.50 펌웨어가 올라왔습니다.

전화 들어왔을 때 첫번째 알림에서는 잇섭 리뷰처럼 我가 나옵니다;;;;

(아마도 디폴트 텍스트를 我 넣어놨다가, 바로 갱신안된 느낌입니다….)

이후 전화 알림 사용자 등록된 이름으로 한글 잘 나옵니다.

我는 더 이상 안나옵니다. 재부팅해도 안나오네요. ㅎㅎ

기존에 애플워치 시리즈2 쓰다가 요즘은 통 착용을 안하고 있는데,

애플워치 시리즈2에 비해 실제 크기는 조금 큰데, 훨씬 더 큰 느낌

그런데 화면은 진짜 시원스럽게 넓어요.

제가 손목이 얇아서 비교적 작은 워치류를 선호하는 데 착용감도 괜찮고요.

기본 밴드가 저는 애플워치 나이키 밴드보다 더 편한거 같습니다.

나이키 밴드는 선물 받고 그냥 중고장터 보냈었죠..

워치 페이스는 리뷰에서 본것처럼 CMF만의 유니크하고 이쁘기는 한데…

너무 없습니다.

워치페이스 제작 툴 같은 거 공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 아이폰 + amazfit GTR 미니 쓰시는데,  이게 훨씬 더 좋네요. 다음엔 이녀석으로 기변을…

장점 :

– 크고 넓다.

– 작은 손목에도 착용감 괜찮다.

– 애플워치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대부분을 저렴하게 쓸 수 있다. (바이오 데이터 믿을 수 있는 걸까???)

단점

– 애플워치 용두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화면상 터치 스크롤이 부드럽지 못하다)

– 워치 페이스가 너무 부족하다.

– 전화 알림의 발신자명이 너무 작게 나온다. (최초 我는 덤…, 프로필에 등록된 사진도 보여주면 좋을 듯…)

– 진동이 너무 약하다.



– 애플 건강과 동기화 안됨.

설정에 있네요 ㅎㅎㅎ

구매에 큰 도움을 준 잇섭 리뷰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532230?od=T31&po=0&category=0&groupCd=#comment-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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