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 – ptc 방식 온풍기 한달 정도 사용기 입니다

df – ptc 방식 온풍기 한달 정도 사용기 입니다



한 2년전 쯤 부터

알아보다가

아파트 하고 사무실 에는 필요 없어서

세컨 하우스 에 놓을려고 득템 했습니다

ptc 타입 으로 에어컨 의 인버터 처럼 맞춰놓은 온도 에 최대 로 도달하면

인버터 처럼 대기상태 로 멈춥니다

그러다가 온도 가 떨어지면 다시 작동하는

ptc 방식 이라서 참 맘에 드네요

positivie temperature coefficient

온도상승 에 따라서 저항 이 증가하는 물질 을 뜻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ptc 방식 이라 하더라도 최소 2400w 에서 3000w 맥스 로

전기세 를 소모하기에

하루 평균6시간 이상 틀면 전기세 엄청 나올듯 합니다

세컨하우스 의 경우 는 보일라 가동 한 두세시간 안팎 틀고 나서

온풍기 가동하면 2시간 에서 3시간 안팎으로 틀면 25도 에서 30도

안팎으로 훈훈하고 따스하네요 단열공사 와 기밀공사 가 잘된집 내부 에서

더 좋은 이점 발휘 가 될듯 합니다

추가되는 기능 및 몇가지 원하는 점 :

1. 저녁에 불끌때 외부 led 디스플레이 액정 끌수있는 on/off 기능 필수 불을 끌수 있음 좋겠습니다

물론 온풍기 상태 표시등 액정 을 계속 쳐다볼일 은 없지만 어쨋든 미세하게 불이 계속 액정 표시 되어

있으면 온오프 기능 도 괘안을듯 합니다

2. 온풍기 의 송풍 구멍 부분 에서 거대한 바람 소음 최소 단계 레벨 이 세밀하게 3단 ~ 4단 필요

현재는 2단계 무조건 약/강 소리는 강 보다는 작으나 약 도 강한 소리 예민한 사람 마다 다를수 있겠네요

3.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기능 탑재 물론 리모컨 조정 할수 있지만 스마트폰 으로 조절 할수 있다면

더편할수있는 기능 이 될듯 합니다

이건 작은 안방 기준 이기에 현재 전용룸 취미방 에 20평 공간 정도 에

놓으면 2시간 3시간 정도 돌려서는 어설프고 최소 5시간 이상 은 가동 해야

따스해짐 이 살짜금 느껴질듯 하네요

단점 은 눈 이나 코 가 금새 건조해지네요 아무래도 건조한 공간 으로 최적화 가

문 닫고 창문 닫고 장시간 온풍기 쐬니

그러는것 같습니다 휴식 이나 잠자고 나서 창호 열고 문 여는것 은 필수 이고

당분간 은 난방 주용도 가 아닌 보조대용 으로 자주 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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