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4 성능 제한 논란 해결 되었습니다

갤럭시북4 출시 후 얼리버드로 수령해 PL2 이슈등을 클리앙에 올린 후

여기저기 여러 논란이 되었는데 여러 펌웨어 업데이트와 인텔, 윈도우 패치 등을 통해

실제 폼 찾은 갤럭시북4의 성능 다시 한번 사용기 남깁니다

1. 성능 제한이 아니라 원래 메테오 성능이었다

– 해외발 자료 125H = 11,000점 / 155H = 13,000점으로 notebookcheck이나

다른 해외 자료 참고 했는데 실제 젠북이나 다른 메테오 제품 실수령한 유저들이 나오면서

비교해 보니 갤북4 14인치 성능은 제한이 아니라 오히려 평균이었고 지금은 선녀가 되었습니다

2. 펍웨어 업데이트로 인한 성능 향상

– PL2 가 35W로 제한 되 었던 초기 모델에 비해 지금은 수차례 펌업 진행 후 현재 6번째 펌업이 되었고

실제 유의미한 성능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상승폭이 갤럭시북4 프로, 울트라 라인업 모두

타제조사와 메테오와 비교해 같은 라인업/폼팩트에서 더 높은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3. 덩달아 올라간 내장 그래픽 성능

메테오 출시 전 기존 내장 그래픽 2배가 넘는다, 3050이다 여러 소문이 있었는데

제 갤럭시북4 14인치 125H 16Gb (깡통) 모델 점수만 봐도 내장 그래픽 성능 만큼은 진짜배기 입니다

펌업 이후 CPU 성능도 높아져 종합 점수도 올라갔는데, 어제 아크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후

125H 모델도 오버워치 평균 프레임 110을 뽑는 둥 계속 성장 중에 있습니다

4. 논란이 되었던 원인

너무 길어 요약 대신

출처

와 수치를  남깁니다

어찌 되었건 출시전 성능 때문에 발목을 잡았다면

현재는 모든면에서 완벽한 울트라북으로서 완전한 육각형 형태의 올라운더 제품이 되었습니다

PL2 이슈를 클리앙에 공개하며 그 내용이 다른 커뮤니티와 유튜버들에 퍼져 논란이 된 것 같아

펌업 이후 성능 변화 역시 클리앙에 남깁니다, 성능 문제는 해결 되었고 이로서 올해 GOAT이 될것 같습니다 (뇌필셜)

* 성능 상승 폭은 125H가 크고  14인치 155H는 여전히 논란이 있을 듯 합니다

저는 125H 16Gb 제품 사용자 이며, 위의 벤치는 제가 직접 돌린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