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쪽짜리 리뷰는 ‘콤부차’ 입니다!

이런 음식?은 장기복용이나 전문적인 뭔가가 필요한 그런 영역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은 전..항상 망설여지기 마련입니다. 어떠한 목적도 없이 그냥 일기처럼 쓰는 글인거 같아서 뭔가 정보를 얻으셔야 할텐데.. 말이죠.. 취미처럼 하고 있는 완벽하지 않는 리뷰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처럼 서론은 깁니다..ㅠㅠ 저에겐 좀 생소했어요. 콤부차? 이게 콤부티? 콤부차? 이렇게 영문 표기도 다양하더라구요.

여튼;; 사실 공부도 하지 않고 일전에 관심있게 봤던 납작복숭아 때문에..그만…

네 주문했습니다. 총 3종을 주문했는데요, 가장 인기가 많은 3종이 파인애플, 샤인머스킷, 복숭아라고 총 4종류를 주문해볼까 했는데.. 복숭아와 제가 정말 원하던 납작복숭아와 너무 겹치는게 아닌가 싶어서, 복숭아맛 대신 납작복숭아 맛을 주문해서 총 3종을 주문했어요.

쇼핑몰에서의 이제품 자랑샷입니다.

콤부차를 대충 정리해 보자면,

– 영양공급 및 소화력 증진

– 면연력 증강

– 해독작용

– 자양강장 효과

– 다이어트 효과

가 있다고 하네요.. 뭐 다른분들이 가장 관심 가지실 대목은 다이어트 지만..전 자양강장 효과가 있다길래 “어? 좀 챙겨서 마셔볼까?”가 되었어요. (나이가 드니 응가활동이 ㅠㅠㅠㅠㅠ) 뭐 다이어트 효과는 예전에 유행? 했던 탄산수 효과(탄산이 배에서 터져서 배가 부르게 한다는?)가 아닌가 싶지만, 전 좀 궁금한게.. 한두번 먹어봤던 결과 상당히 달달한? 차 인데..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게 궁금하더라구요. 모두들 아시듯 단맛 = 설탕 인데 제가 구매한 콤부차 역시 달았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 닷맛을 내는 설탕이 다른 점이 있더라구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단맛을 내는 당이 “프락토올리고당”을 섰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