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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는 전체 직원의 약 25%에 해당하는 약 1,8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월요일에 발표된 규제 서류에서 이 게임 엔진 제조업체는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전사적인 구조조정의 일환이며 핵심 비즈니스에 다시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현재 회계연도가 끝나는 3월까지 정리해고를 완료할 예정이며, 비즈니스의 모든 영역과 지역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니티의 이번 해고는 작년에만 네 번째로 이루어진 정리해고로, 유니티는 심각한 불안정한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10월에는 존 리치텔로가 즉시 사장 겸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의 퇴사는 유니티가 인기 게임 개발 엔진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수익화 계획을 발표해 개발 커뮤니티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지 몇 주 만에 이루어졌으며, 유니티는 이에 대한 항의가 이어지자 부분적으로 철회한 바 있습니다.
리치텔로가 떠난 후 유니티의 임시 사장 겸 CEO로 임명된 제임스 화이트허스트 전 IBM 사장은 당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유니티의 ‘재도약’을 위한 추가적인 변화가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티는 11월 초에 발표한 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일부 제품을 중단하고, 7,000명의 인력을 감축하고, 사무실 공간을 줄이는 등의 구조적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달 말에는 회사 ‘리셋’의 일환으로 전 세계 인력의 3.8%에 해당하는 265명의 일자리를 감축할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정리해고로 인해 게임 업계는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에 9,000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정리 해고의 영향을 받는 회사로는 Xbox Game Studios, 에픽게임즈,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CD 프로젝트, 유니티, 라이엇 게임즈, 블리자드, 크리스탈 다이내믹스, 바이오웨어,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팀17, 프론티어 디벨롭먼트, 텔테일 게임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