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7 8700G 데스크탑 APU, 2.9GHz 라데온 780M RDNA3 탑재 확인

라이젠 7 8700G 데스크탑 APU, 2.9GHz 라데온 780M RDNA3 탑재 확인

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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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0G의 6코어 12스레드 구성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8코어 16스레드의 8700G가 확인되었습니다. 유출된 긱벤치 자료에 의하면 APU의 기본 클럭은 4.2GHz, 부스트 클럭은 5.1GHz인데, 현재 시판 중인 가장 빠른 데스크탑 APU인 8개의 Zen3 코어가 탑재된 라이젠 7 5700G보다 400~500MHz 더 빨라졌습니다.

세부 정보에 따르면 라이젠 7 8700G APU는 12개의 컴퓨팅 유닛과 함께 2.9GHz 부스트 클록의 Radeon 780M 그래픽을 탑재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데스크톱 폼 팩터의 낮은 열 및 전력 제약으로 인해 3.0GHz 이상으로 클록을 쉽게 높일 수 있을 것 예상한다고 합니다.

Geekbench OpenCL 및 Vulkan API 벤치마크 결과 각각 29244점 및 35427점을 보여주는데, 동일한 사양을 사용하는 피닉스 기반 모바일 APU와 비교하면 오차 범위 내에서 성능이 뛰어납니다. 또한 라이젠 7 5700G “RX Vega 8” 내장 그래픽보다 두 배 이상 빠르지만, 합성 벤치마크가 게임 성능을 반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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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cardz 기사를 요약한 내용으로 전체 내용은 링크의 원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퀘이사존 공식 기사가 아닌 해외 뉴스/기사를 번역한 것으로, 퀘이사존 견해와 주관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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