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TL’, 출시 한 달도 안돼 서버 축소





18개 서버 7개로 통합

총 21개 서버 10개로 축소

“파티나 길드 모집 원활하지 않아”

엔씨소프트 신작 ‘TL’이 서버 수를 21개에서 10개로 줄인다. 일부 이용자들이 서버 내 인원 부족으로 협동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출시 한 달도 안 돼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3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 서버 통합을 사전 안내했다. 21개 서버 중 18개가 총 7개로 합쳐진다.

서버 통합은 오는 17일 정기점검 과정에서 진행된다. 통합 서버 명칭은 추후 공개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86366?sid=105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511545?od=T31&po=0&category=0&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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