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자회사 엔트리브 폐업, 트릭스터M은 서비스 종료




* 출처 : 게임메카



https://n.news.naver.com/article/356/0000064332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744787

# 기사 일부

2012년 엔씨소프트에 인수된 엔트리브소프트(이하 엔트리브)가 문을 닫는다.

엔씨소프트가 ‘트릭스터M’, ‘프로야구H3’ 등을 서비스하던 자회사 엔트리브의 폐업을 결정했다. 엔트리브에 소속된 직원 약 70명은 권고사직 형태로 퇴사할 방침이며, 서비스 중이던 게임은 운영을 종료한다.

엔트리브는 과거 화이트데이 시리즈 등을 개발한 손노리의 온라인게임 개발부서였다. 2003년 엔트리브라는 명칭의 법인으로 독립했으며, 이후 ‘팡야’, ‘프로야구 매니저’, ‘트릭스터’ 등 다양한 게임을 개발했다. [후략]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511640?od=T31&po=0&category=0&groupCd=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