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SJ 원문 – We Aren’t Posting on Social Media as Much Anymore. Will We Ever?
https://www.wsj.com/tech/personal-tech/social-media-nobody-posting-f6c2fd3e
https://archive.md/Fdqzs
(아카이브)
* 2차 출처 – Slashdot – Fewer People Are Posting on Social Media. 50% Could Leave Or Limit Interactions Within 2 Years
# 일부 DeepL 번역 후 다듬음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매달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지만 “실제로 글을 올리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 업체 조사 결과, 사용자들은 “보다 수동적인 경험을 선호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 데이터 인텔리전스 업체인 모닝 컨설트의 10월 리포트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계정이 있는 미국 성인 응답자의 61%가 어떤 글을 올릴지 더 신중하게 결정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양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보는 콘텐츠를 통제할 수 없다고 느낀다고 말합니다. 온라인에서 자기 삶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 더 조심스러워졌습니다. 또한 소셜 미디어의 재미가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숨어 있는 사람`의 심리는 메타 플랫폼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물론 X와 틱톡에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
– 올여름 미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리서치 업체인 가트너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지난 5년 동안 소셜 미디어의 품질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들은 잘못된 정보, 유해성, 봇의 확산을 악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소셜 미디어 브랜드를 덜 신뢰할수록 좋은 경험을 덜 하게 됩니다.”라고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Emily Weiss는 말합니다.
–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커뮤니티가 없어서 자기 삶에 대한 의견이나 인사이트를 공유할 가능성이 적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광고와 추천 게시물 또한 앱에서 즐거움을 앗아갔다고 지적합니다. 크리에이터와 알고리즘이 선별한 콘텐츠를 집중 조명하면서 일부 사용자는 불안감을 느끼고 자신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모닝 컨설트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애널리스트인 Kevin Tran은 말합니다. 그 결과, 소셜 앱을 유튜브나 넷플릭스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매체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가트너는 향후 2년 안에 사용자의 50%가 소셜 미디어와의 상호작용을 포기하거나 크게 제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504246?od=T31&po=0&category=0&group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