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무허가 증권 팔았다”…차이 결제도 블록체인 사용 안해




* The Block 원문 – Chai payments app, used to promote Terra ecosystem, didn’t use crypto: SEC whistleblower



https://www.theblock.co/post/269794/chai-payments-app-used-to-promote-terra-ecosystem-didnt-use-crypto-sec-whistleblower

* 국내 번역 기사 – 디지털투데이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881

# 기사 일부

지난해 무너진 테라 블록체인과 테라USD(UST) 스테이블코인을 개발한 테라폼랩스와 관련한 소송에서 테라폼랩스가 허가 받지 않은 증권을 팔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 지역 법원 제드 라코프 판사는 도 권(한국명 권도형) 대표와 그가 공동 창업한 테라폼램스가 판매하는 4개 암호화폐 토큰이 허가되지 않은 증권이라고 판결했다. 테라폼램스는 테라USD(UST), 루나, w루마, 미러 프로토콜(MIR) 토큰을 판매했다. [중략]

라코프 판사는 이번 소송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출한 증거 세부 내용도 공개했다. 관련 내용을 보면 도 권 대표가 테라 블록체인을 현실에 적용한 사례라고 프로모션한 결제 서비스 차이는 처음부터 테라 블록체인에서 운영되지 않았다. 차이는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해 정산이 이뤄졌고 이후 도 권 대표가 통제하는 서버에 의해 테라 블록체인에 반영됐다.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503743?od=T31&po=0&category=0&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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