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시크릿 모드 추적에 대한 소송에서 합의할 예정




* Ars Technica 기사  – Google agrees to settle Chrome incognito mode class action lawsuit



https://arstechnica.com/tech-policy/2023/12/google-agrees-to-settle-in-chrome-incognito-mode-class-action-lawsuit/

* 9to5Google 기사 – Google will settle in lawsuit over tracking in Chrome’s incognito mode


Google will settle in lawsuit over tracking in Chrome’s incognito mode



# 이 기사의 일부 DeepL 번역 후 다듬음

지난 2020년, 사용자가 크롬의 시크릿 모드를 사용하는 동안 구글이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한다는 이유로 소송이 진행되다가 최근 구글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글 크롬의 시크릿 모드를 사용하면 데이터가 브라우저에 저장되지 않고도 검색을 하고 웹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이 시크릿 모드가 통신사나 방문하는 웹사이트로부터 자신을 숨기는 망토 역할을 한다고 잘못 알고 있으나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크롬에서 시크릿 모드를 사용해도 구글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는 이유로 50억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최초 소장에서 구글은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미국인으로부터 무단으로 이루어지는 데이터 수집 활동을 계속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중략]

합의 조건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내년 1월 중으로 법원에 합의안을 제출하고 2월 중으로 승인을 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가 “사용자가 새 시크릿 탭을 열 때마다 웹사이트가 사용자의 세션 중 브라우징 활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음을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주장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2021년에 구글은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서인지 시크릿 페이지 디자인을 수정한 버전을 잠시 테스트했지만 결국 원래 디자인을 유지했습니다.


Google Chrome is redesigning the Incognito tab, possibly in response to $5 billion lawsuit




(관련 2021년 기사)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500149?od=T31&po=0&category=0&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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