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참 낚시를 좋아해요. 한 20년은 넘게 한거 같은데.. 사실 요즘은 자주 못해요..
그래서 인가? 너튜브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항상 하는거 같아요..
또 서론이.. 여튼 가끔 가끔 보는 너튜브의 콘텐츠를 보던중..
하.. … …
하.. … …(2)
하.. … …….(3)
어쩌겠어요.. 잡기만 하는 낚시꾼 먹질 못하고.. 대리만족만 하니 집에서라도 편하게 한번 먹어봐야죠.
네.. 좀 오래걸렸습니다. 그래도 왔습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아마 1kg..?) 를 주문했습니다. 뭐 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이라 너무 많이 주문하긴..
아직 셀프확인이 안된 부분이라서..
여튼!
대략 크기는 이러합니다. 그렇게 작지도 그렇게 크지도 않은 사이즈 인거 같아요. 무게는 얼려서 온 녀석이라 의미가 있을까 해서
따로 제보진 않았어요.
여튼 전 맑은 꽃게탕을!!
헤헤.. 어떠십니까? 물론! 빨간 꽃게탕도 맛있겠지만 집에 매운것을 못먹는 그분 때문에..
마지막으로 결론은!!
먹어보세요 !! ㅋㅋㅋ
긴글 감사합니다!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495940?od=T31&po=0&category=0&groupCd=#comment-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