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 죽음의 바다 (약스포)




전체적으로 잘 만든 영화입니다

다만,

이전에 아들이 죽은 장면이 좀 길다 싶고,

북치는 장면도 길어서 영화가 길어진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결론적으로는,

서울의 봄에 이어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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