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갓집에 불 낼 뻔”…아이폰·아이패드서 또 연기




문제가 된 휴대폰은 아이폰 6S+ 기종.

대략 5분간 분출된 연기는 휴대폰을 다 태우고 나서야 멈췄습니다.

지난 10월, 아홉달 된 아기가 놀던 거실에서 아이패드 5세대가 갑자기 터져버렸습니다.

휴대폰이 뜨거워지면서 연기가 나면, 연기를 절대 들이마시지 말고 그냥 차가운 물에 넣는 게 안전합니다.

부품을 빠짐없이 포장해 서비스센터를 통해 보상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애플 측은 손 씨의 소실된 아이폰에 대해 검수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폭발한 아이패드의 경우 새 제품으로 교체해줬습니다.

하지만 손상된 바닥 등에 대한 배상은 여전히 검토 중입니다.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494680?od=T31&po=0&category=0&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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