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로 광고 판매직 일부 대체 가능성




* Ars Technica 기사 – Google might already be replacing some Ad sales jobs with AI



https://arstechnica.com/gadgets/2023/12/report-google-ads-restructure-could-replace-some-sales-jobs-with-ai/

* 2차 출처 : Slashdot



https://tech.slashdot.org/story/23/12/22/0730239/google-might-already-be-replacing-some-ad-sales-jobs-with-ai

# Bard 번역

– 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이미 구글에서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고 합니다. 이 보도는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며, 구글이 “해고(layoffs) 가능성도 있으며 대규모 고객 판매 부서 직원들을 재배치하여, 주요 광고주와의 관계를 감독하는 직원들을 포함해 인력을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의 새로운 AI 도구들이 이러한 작업을 자동화함에 따라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서는 지난주 부서 전체 구글 광고 회의에서 이미 향후 구조 조정이 발표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google-plans-ad-sales-restructuring-as-automation-booms


(유료 기사)

– 구글은 지난 5월에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는 광고의 새로운 시대’를 발표하면서, “캠페인 생성을 시작하고 검색 광고를 단순화하기 위해 설계된 구글 광고 내 자연어 대화 경험”을 선보였습니다. 구글은 새로운 AI가 웹사이트를 스캔하여 “관련성이 높고 효과적인 키워드, 헤드라인, 설명, 이미지 및 기타 자산을 생성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구글 광고 챗봇을 디자이너와 판매 전문가의 일부로 만들었습니다. […] 보도는 또한 AI가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또 다른 장점을 지적합니다. “이러한 도구는 직원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광고 수익은 높은 마진을 가져다줍니다.”

– 보도에서는 “점점 더 많은 광고주가 출시 이후 PMax를 채택하여 특정 구글 서비스(예: 검색)의 광고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일부 직원들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함께 대규모 고객을 위한 광고 캠페인을 디자인합니다.”라고 전합니다.

[구글의 Performance Max 또는 ‘PMax’는 광고주가 실제로 광고 콘텐츠를 만들고 가장 적합한 위치(유튜브, 검색, 지메일 등)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글 광고 도구입니다.]

– 보도에 따르면, 1년 전만 해도 구글은 이러한 종류의 판매 업무에 약 13,500명의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이는 30,000명 규모 광고 부문의 막대한 부분입니다. 이 13,500명 모두가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며, 영향을 받는 사람들도 반드시 해고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구글의 다른 부서로 재배치될 수 있습니다. 구글 광고의 대규모 재편성 규모는 곧 알게 될 것입니다. 보도에서는 “일부 직원들은 개편이 다음 달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합니다.

*  PMax 관련 영상 (영어, 약 2분 길이)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491569?od=T31&po=0&category=0&groupCd=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