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경쟁 플랫폼 블루스카이, 이제 비로그인 사용자도 게시글 열람 가능

* 공식 – A New Look for Bluesky: The Social Butterfly

https://blueskyweb.xyz/blog/12-21-2023-butterfly

* The Verge 기사 – Bluesky posts are finally visible if you’re not logged in

https://www.theverge.com/2023/12/22/24012862/bluesky-posts-visible-not-logged-in-new-logo

# 기사 일부 DeepL 번역 후 다듬음

블루스카이는 아직 초대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는 분산형 트위터 대체 플랫폼이지만, 이제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구나 글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CEO인 Jay Graber가 블로그를 통해 공지했습니다. 웹과 앱 양쪽에서 이런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예시)


https://bsky.app/profile/bsky.app/post/3kh5rarr3gn2n

로그인하지 않은 다른 사람이 내 글을 보지 못하도록 하려면 설정에서 토글(toggle)을 눌러 ‘표시 안 함’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블루스카이에서는 “다른 앱에서는 이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라면서 이 기능을 사용하더라도 계정이 비공개로 바뀌지는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루스카이는 개방형 공개 네트워크입니다.”라고 블루스카이 토글 아래 참고 사항으로 설명합니다. “이 설정은 블루스카이 앱과 웹사이트에서 콘텐츠의 공개 범위만 제한하며, 다른 앱은 이 설정을 존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에서 Graber는 “게시물은 개발자 도구 또는 다른 앱을 통해 항상 공개됐다”고 언급합니다.

블루스카이의 새 로고도 등장했습니다: 바로 나비입니다. 예전에는 앱 로고가 구름이 있는 푸른 하늘이었지만,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나비 이모지(emoji)를 🦋 사용하여 자신의 블루스카이 핸들(handles)을 표시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라고 Graber는 블로그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나비는 소셜 미디어를 새로운 것으로 변화시키려는 저희의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