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지역화폐 ↑ODA·특활비 ↓…긴축기조 657조 내년도 예산안 살펴보니




2024년도 예산안이 당초 정부안보다 3000억원 줄어든 656조6000억원으로 국회 문턱을 넘었다. 전년도 예산 (638조 7000억원) 대비 총지출 증가율은 2.8%다. 정부안과 비교하면 예비비 8000억원과 이자 상환 비용 2500억원 등 총 4조2000억원이 줄었고, 서민·취약 계층 민생 지원 등에 3조9000억원을 늘렸다. 2005년 이후 최저 증가율로 정부의 건전재정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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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politics/109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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