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chCrunch 기사 – Beeper says it’s done trying to bring iMessage to Android after month-long ‘cat and mouse’ game with Apple
# 기사 일부 DeepL 번역
– Beeper는 지난 한 달 동안 애플이 여러 가지 수정 사항을 하나씩 적용하면서 안드로이드에 iMessage를 가져오려는 계획을 접었습니다. Beeper는 복잡한 해결 방법을 내놓긴 했지만, 이번에도 애플이 이런 방법을 쓰지 못하게 한다면 새로운 방법을 내놓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Beeper Mini가 애플의 영향으로 ‘다운’되거나 신뢰할 수 없는 상태가 될 때마다 Beeper의 신뢰도는 타격을 입습니다.”라고 회사는 블로그 글에서 썼습니다. “지속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저희는 정말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 환상적인 제품을 위해 싸우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세계 최대 기업과의 고양이와 쥐 싸움에서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이번 소프트웨어 공개를 통해 저희는 애플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제품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제품이 오프라인으로 내려가게 된다면 대응할 계획이 현재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s://blog.beeper.com/p/beeper-moving-forward
– 최신 해결 방법은 탈옥한 아이폰을 가지고 있거나 빌려야만 Beeper를 통해 iMessag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용자가 맥 컴퓨터에 접근할 수 있거나 맥을 사용하는 친구가 Beeper에 있어야 한다고 공지한 후 이틀 만에 나온 새로운 해결 방법입니다.
[iMessage Status Update] Fix Coming 20-Dec
byu/jisforjoe inbeeper
– 지금 앱을 이용하려면 탈옥한 구형 아이폰(6/6s/SE1/7/8/X)과 맥 또는 리눅스 컴퓨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Beeper 도구를 설치해 iMessage 등록 코드를 생성한 다음 최신 Beeper Mini 앱으로 업데이트하고 코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아이폰은 항상 전원에 연결된 상태로 두고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 사용자가 오래된 아이폰이 없고 사고 싶지 않다면, Beeper는 아이폰 대여도 가능하며 심지어 충분한 수요가 생긴다면 자체적으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애플은 테크크런치의 코멘트 요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488094?od=T31&po=0&category=0&group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