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의 ceo인 존 키아니는 블름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협상할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워치는 마시모의 혈중산소농도 측정기술 특허를 침해한것으로 최근 ITC 판결을 받았습니다.
키아니는 애플의 침해는 우발적이지 않다고 이야기했습니다
2013년에 애플이 자신의 회사를 인수하는것에 관심이 있어 애플과 실제 대화를 나누었다고 했습니다.
당시 애플은 인수혹은 기술지원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우발적 침해가 아닌 회사의 자산을 고의적으로 취득했다라고 하며
이번 판결로 자신들이 해당 기술의 발명가 인걸 세상이 알게되어 기쁘다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회사 엔지니어 20명이상을 (때에따라 두배이상의 임금을 주고) 고용했다고 비난하였습니다.
마시모는 애플과 협상할 의향이 있지만 아직까지 애플은 협상 테이블에 나오지 않았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키아니는 애플은 올바르게 일을 할수 있었고 우리 직원들을 훔처갈 필요가 없었고
같이 일을 할 수 있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itc 판결을 우회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준비중으로 알려져 있지만
키아니는 마시모의 특허가 소프트웨어에 관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가 없을것이라고
해당 침해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둘다에 대한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485468?od=T31&po=0&category=0&group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