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30주년 월콜 피규어 (17,18호,셀,트랭크스,마인부우)

드래곤볼 30주년 월콜 피규어 (17,18호,셀,트랭크스,마인부우)

드래곤볼 30주년 월콜 피규어 (17,18호,셀,트랭크스,마인부우). 드래곤볼 30주년 월콜이 지난 10월부터 출시되고 있다. 현재는 5탄까지 출시되었고, 2월에 출시될 6탄이 마지막이다. 원피스 월콜도 살게 많아서, 드래곤볼 월콜은 그냥 넘기려다가, 건담베이스에 갔다가 눈앞에 보고 안 살수가 없어서 몇개를 사게 되었다. 건담베이스는 반프레스토 제품을 판매하므로, 드래곤볼과 원피스의 월콜과 반프레스토 피규어 제품을 구매하기 좋다. 레어 단품은 따로 구하기 어려우므로, 건담베이스에 입고날에 맞춰 잘 방문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월콜 가격은 하나에 12000원이다.

사진 불펌은 금지

 

1탄에서 손오공과 부르마를 샀었고, 2탄은 패스 했다.

구입한 것은 3탄의 인조인간 17호,18호, 셀, 트랭크스, 그리고 4탄의 마인부우 이렇게 5개다.

드래곤볼 30주년 월콜의 특징은 왼쪽으로 전부 달려가거나 날아가는 모습이다.

몇몇은 멋있게 나왔지만, 그냥 멋있게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거의 옆모습으로 날아가는 모습이라서, 캐릭터의 얼굴이나 몸 전체가 덜 보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월콜의 최고 포즈는 정면이라고 생각한다. 

월콜 박스의 옆면을 붙여놓으면 저렇게 연결되는 그림이 완성된다.

마인부우는 4탄이라 3탄과 바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먼저, 인조인간 17호.

연결되는 그림에서 봤듯이, 17,18호는 낮게 날기 때문에,

낮은 지지대가 있다.

17호 자체가 18호보다 피규어를 많이 만들지 않았었기 때문에,

어떻게 나오든 레어가 된다.

얼굴 뵙기 힘든 분이라서 반갑고, 퀄리티도 괜찮게 잘 만들었다.

인조인간 18호.

17,18호가 콤비이긴 하지만, 16호가 없는 것이 안타깝긴 하다.

얼굴이 약간 덜 샤프하게 나와서, 아주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

그래도, 17,18호는 언제나 레어인 만큼, 월콜은 환영이다.

오랜만에 나온 월콜인데, 그냥 서있는 모습으로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진짜 크다.

의 가장 잘 생긴 마지막 변신 모습. ㅋㅋ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는 포즈다.

덩치는 셀이라서 좀 크고, 퀄이 좋게 나와서 인기가 있다.

얼굴 표정과 포즈가 훌륭하다.

그러나, 배틀 오브 사이어인 월콜에서 이미 셀이 출시된 바 있어서,

다른 월콜에 비해서는 레어는 아니다.

트랭크스.

트랭크스 월콜은 몇번 나왔지만, 이 모습을 한 트랭크스는 나온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레어 월콜이다.

트랭크스의 머리색깔 자체가 유니크해서,

이 모습의 트랭크스가 가장 트랭크스 답다고 할 수 있다.

귀엽게 오른손으로 손인사를 하는 모습과 얼굴 표정이 잘 나왔다.

4탄의 통통한 마인부우다.

앞서 날으는 4명의 월콜과 다르게 달려가고 있다.

최근 날씬한 마인부우가 많이 출시된 바 있다.

특유의 장난기 많은 표정과 포즈가 괜찮게 나온 월콜이다.

5명이 왼쪽을 보고 가는 단체샷.

마지막으로, 45도 비스듬하게 나온 모습의 단체샷.

 

배틀오브사이어인 월콜과 그 이전 너무 주인공들의 월콜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정작 손오공이나 손오반 같은 주인공들은 인기가 아주 덜하다.

드래곤볼 30주년 월콜이 끝나면,

수많은 드래곤볼 캐릭터들을 치우침 없이 골고루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7/02/05 – [피규어] – 드래곤볼 30주년 월콜 베지터 피규어 (2탄)

2017/01/18 – [피규어] – 드래곤볼 HG시리즈 피규어 (가샤폰)

드래곤볼 30주년 월콜 피규어 (17,18호,셀,트랭크스,마인부우). 드래곤볼 30주년 월콜이 지난 10월부터 출시되고 있다. 현재는 5탄까지 출시되었고, 2월에 출시될 6탄이 마지막이다. 원피스 월콜도 살게 많아서, 드래곤볼 월콜은 그냥 넘기려다가, 건담베이스에 갔다가 눈앞에 보고 안 살수가 없어서 몇개를 사게 되었다. 건담베이스는 반프레스토 제품을 판매하므로, 드래곤볼과 원피스의 월콜과 반프레스토 피규어 제품을 구매하기 좋다. 레어 단품은 따로 구하기 어려우므로, 건담베이스에 입고날에 맞춰 잘 방문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월콜 가격은 하나에 12000원이다.

사진 불펌은 금지

 

1탄에서 손오공과 부르마를 샀었고, 2탄은 패스 했다.

구입한 것은 3탄의 인조인간 17호,18호, 셀, 트랭크스, 그리고 4탄의 마인부우 이렇게 5개다.

드래곤볼 30주년 월콜의 특징은 왼쪽으로 전부 달려가거나 날아가는 모습이다.

몇몇은 멋있게 나왔지만, 그냥 멋있게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거의 옆모습으로 날아가는 모습이라서, 캐릭터의 얼굴이나 몸 전체가 덜 보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월콜의 최고 포즈는 정면이라고 생각한다. 

월콜 박스의 옆면을 붙여놓으면 저렇게 연결되는 그림이 완성된다.

마인부우는 4탄이라 3탄과 바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먼저, 인조인간 17호.

연결되는 그림에서 봤듯이, 17,18호는 낮게 날기 때문에,

낮은 지지대가 있다.

17호 자체가 18호보다 피규어를 많이 만들지 않았었기 때문에,

어떻게 나오든 레어가 된다.

얼굴 뵙기 힘든 분이라서 반갑고, 퀄리티도 괜찮게 잘 만들었다.

인조인간 18호.

17,18호가 콤비이긴 하지만, 16호가 없는 것이 안타깝긴 하다.

얼굴이 약간 덜 샤프하게 나와서, 아주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

그래도, 17,18호는 언제나 레어인 만큼, 월콜은 환영이다.

오랜만에 나온 월콜인데, 그냥 서있는 모습으로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진짜 크다.

의 가장 잘 생긴 마지막 변신 모습. ㅋㅋ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는 포즈다.

덩치는 셀이라서 좀 크고, 퀄이 좋게 나와서 인기가 있다.

얼굴 표정과 포즈가 훌륭하다.

그러나, 배틀 오브 사이어인 월콜에서 이미 셀이 출시된 바 있어서,

다른 월콜에 비해서는 레어는 아니다.

트랭크스.

트랭크스 월콜은 몇번 나왔지만, 이 모습을 한 트랭크스는 나온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레어 월콜이다.

트랭크스의 머리색깔 자체가 유니크해서,

이 모습의 트랭크스가 가장 트랭크스 답다고 할 수 있다.

귀엽게 오른손으로 손인사를 하는 모습과 얼굴 표정이 잘 나왔다.

4탄의 통통한 마인부우다.

앞서 날으는 4명의 월콜과 다르게 달려가고 있다.

최근 날씬한 마인부우가 많이 출시된 바 있다.

특유의 장난기 많은 표정과 포즈가 괜찮게 나온 월콜이다.

5명이 왼쪽을 보고 가는 단체샷.

마지막으로, 45도 비스듬하게 나온 모습의 단체샷.

 

배틀오브사이어인 월콜과 그 이전 너무 주인공들의 월콜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정작 손오공이나 손오반 같은 주인공들은 인기가 아주 덜하다.

드래곤볼 30주년 월콜이 끝나면,

수많은 드래곤볼 캐릭터들을 치우침 없이 골고루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7/02/05 – [피규어] – 드래곤볼 30주년 월콜 베지터 피규어 (2탄)

2017/01/18 – [피규어] – 드래곤볼 HG시리즈 피규어 (가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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