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 누적 판매량 4천893만대 넘겨
VG차트 추정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5는 지난 11월 354만5천869대를 판매했다.
닌텐도스위치는 166만7천465대,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와 에스는 103만1천210대를 판매했다.
플레이스테이션5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46.8%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닌텐도스위치는 41.1%,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와 에스는 15.5% 판매량이 감소했다.
세 콘솔의 통산 누적 판매량은 닌텐도스위치가 1억3천219만 대, 플레이스테이션5가 4천893만3천 대,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와
에스가 2천537만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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