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램블 데쉬는 스프링기믹을 체용해 버튼으로 좌,우각각의 날개가 신장되는 기믹이 있습니다.
장단지부분의 보조익의 사출과 삽입은 스프링을 이용한 원터치방식 으로 편리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스크램블 데쉬는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그레이트부스터는 앞쪽에 드릴이 사출되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스탠드 사용을 위한 어떤 장치도 없어서 스탠드 사용이 많이 불편합니다.
시리즈 특유의 전용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탠드 전면부에 부착하는 명패는 스티커로 되어 있습니다.
발매된지 20년이 넘어 이제는 골동품 취급을 받는 녀석 이지만 요즘 출시되는 제품들에선 느낄수없는 투박한 멋과 향수를 느낄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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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ryusaga/22242778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