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팔콤,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를 2024년 발매 결정

일본 팔콤,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를 2024년 발매 결정

출처 watch.impress

번역기를 돌렸으니 원문 참조

【영웅전설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2024년 발매 예정

가격: 미정

퀘이사존

일본 팔콤은 스토리 RPG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를 2024년에 발매할 것을 발표했다. 대응 기종이나 가격은 미정.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는, 회사의 대표작인 스토리 RPG 「궤적」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시리즈 20주년을 장식하는 기념 작품. 제1작 「영웅 전설 하늘의 궤적」으로부터 스타트해, 「영의 궤적」, 「하늘의 궤적」, 「섬의 궤적」, 「창의 궤적」, 「여의 궤적」으로 계승되어 온 제무리아 대륙에서의 이야기가 격변을 맞이한다. 이번에는 스토리와 개발 화면이 공개되고 있다.

【「영웅 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에 대해서】

「120X년, 모든 것이 끝난다」

제무리아 대륙의 종말을 예언했다

도력혁명의 아버지, C. 엡스타인–

그 ‘X 데이’가 임박한 가운데,

쿤룬의 땅에 세워진 거대 기지에서

한나의 도력 로켓이 발사되려 하고 있었다.

“사람은 대기권 밖으로 갈 수 있을까?”

“대륙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

“인류는 “세계”의 진실을 알 수 있는가?”

유사 이래의 대사업을 보고자 전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기술적 특이점(싱귤러리티)이라고도 말해야 할 올레도 자치주의 한 장소에는

《뒷 해결사(스프리건)》의 청년을 비롯해

각지로부터의 세력이 집결하려고 하고 있었다――.

과연,

아득한 하늘을 향한 한 줄기의 궤적은 제믈리아의 미래가 되는 것일까……

아니면―― >

【개발 화면】

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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