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개인적으로 좀 특별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기억해 보려고 인증 해봅니다. ^^
그간 근무 중에는 주식 자체를 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주로 미국장에서 해오다가
올해는 11시까지 출근 & 이직으로 몇 달 쉬게 돼서 한번 쯤 해보고 싶었던 전업 체험 & 단타라는 걸 정말 원 없이 해봤습니다.
오전에 잠깐 하는 기간 동안은 부수입으로 행복했으나
쉬는 기간 동안에는 당연히 월급보다 턱없이 적게 버니 전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전 한 시간 하나, 하루 종일 하나 비슷하게 벌더군요… 단타는 오전 한시간 이구나를 체험했습니다.
내년부터는 다시 낮에는 거래가 힘든 환경이라 국장은 접어야 하네요. 다시 미국으로;;;;;
항상 주식한당에서 좋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다들 성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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